프로그램 기록 < 놀이 유목민 > 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019/06/03 23:58 by 만물작업소


놀이 유목민 > 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놀이유목민은 목공과 놀이를 활용하여 공간을 재인식   있는 놀이공간기획 프로그램 입니다.


자주 찾는 놀이터친구들과 모이는 공간매일 걷는 마을  익숙한 공간들을 자르고 더하고다시 붙여서 새롭게 만들어 봅니다


상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책상을 넘어서서실제로 존재하는 우리의 공간이   있도록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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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꿈의 아지트꿈다락 토요문화학교


 5 수업제 실시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7 ·도와 16 ·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함께 하는 주말 학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경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령기 아동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이 주는 상상놀이의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









놀이 유목민 네 번째 시간을 맞이 했어요.

벌써 만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니-
시간 참 빨라요.

지난 시간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로
모든 친구들을 만날 수 없었지만,

경기도 박물관에서 만났던 여러친구들 정말 반가웠어요!

그날 참 많이 더웠죠?








오늘은, 두번 째 시간에 하려 했던 

'나의 작은 방' 을 친구들에게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우리집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는 공간을 

이야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를 소개를 할 수 있어요.


내가 그 공간 안에서 무얼하며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는지 이야기 하다보면, 

좋아 하는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거든요.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잠을 자기도 하거나.

아, 그리고 물론 방이 없을 수 있죠!

아직 방이 없다면, 

집 안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는 공간을

이야기 하면 됩니다. 








친구들에게 방을 이야기 하고 난 뒤.

오늘 함께 하려고 했던 

'줄 미로 만들기'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줄 미로' 를 보다 재미있게 하려면

적절한 곳에 줄을 엮을 수 있는 주변을 잘 살펴야하고

상대편 친구들이 어려운 미로속에서

잔뜩 고민하게 만들려는 작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숲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숲에서 놀기 위해 부모님들께,

복장과 신발에 신경써주십사 당부 드렸는데-

앞으로 이럴 일 이 많을것 같으니..

꼭 신경써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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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기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에서

친구들의 야외활동을 위해 보내준

벌레 퇴치 팔찌도 함께 차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물론 밖에 저희도 따로 미리 준비한

벌레퇴치 스프레이도 뿌렸었구요!







오늘은 모둠별 활동이 진행 됩니다.

6-7명의 친구들이 세 모둠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도 로프를 가지고 나무에 미로를 만드는 짝꿍.

미로 줄 위에, 소리가 날 만한 함정을 만들 만드는 짝꿍.

이렇게 또 팀을 이루어 활동 할 예정입니다.


각, 모둠이 어떻게, 또 어디에 줄을 엮으면 좋을지.

함정으로 쓸만한 캔이나, 페트병, 돌맹이 들은

어디서 구하면 좋을 지 짧게 작전을 세웠지요.









그리고, 간식도 먹고

같이 오랜만에 놀기로 했습니다.


오늘 토막놀이(?)는 '한 발 뛰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 만에 다 같이 노는듯했어요.

술래는 늘 한 발 적게 뛰지만,

누구보다 크게 한 발을 뛰 면 다 잡을 수 있죠!

누구도, 조금도 봐주지 않고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들 각자 떨어져

적절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나무위로 줄을 엮고, 또 뱅글뱅글 돌아서

또 나무에 줄을 엮었어요.


각 모둠에서 너무(?) 열심히 하느라

사진으로 기록하는게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또 함정을 만드는 친구들은

쓰레기통이나, 길바닥에서 주운

깡통들 로 소리가 날만한 함정을 분주하게 준비했어요.











그리고, 각 모둠이 정한 입구에서 시작하여

출구로 나가는 방법을 찾기위해 

몸으로 깨치우는 시간을 신나게 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깜짝 놀랐어요, 

이다지도 열심히 흙먼지를 불사하고 숲 바닥을

기어본적이 있었을까요.


줄 하나만 가지고도

숲이 떠나가라 목에 핏대를 세웠던 적이 있었을까요.




한바탕 즐겁게 시간을 보냈는데-

줄을 너무 높이 묶었던 팀은, 땅바닥을 불사하던 친구들때문에 

다음 놀이장에서  '줄을 낮게 묶거나, 함정을 더 많이 설치해야겠다' 는 

보완점도 챙길 수 있었어요.



이 날, 정말 즐거웠는데-

사진이나 영상에 모두 담을 수 없었던게 참 아쉽습니다.

아래 영상을 짤막하게나마 영상으로 담아두었으니

시간 되시면 끝까지 봐주셔요!

1분이 전혀 아깝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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