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 놀이 유목민 > 1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019/05/13 21:42 by 만물작업소




< 놀이 유목민 > 1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놀이유목민은 목공과 놀이를 활용하여 공간을 재인식 있는 놀이공간기획 프로그램 입니다.


자주 찾는 놀이터친구들과 모이는 공간매일 걷는 마을  익숙한 공간들을 자르고 더하고다시 붙여서 새롭게 만들어 봅니다


상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책상을 넘어서서, 실제로 존재하는 우리의 공간이 있도록 만들어 봅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꿈의 아지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5 수업제 실시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7 ·도와 16 ·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함께 하는 주말 학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경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령기 아동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의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 기다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놀이 유목민 지난주 토요일 문을 열었습니다.


<놀이 유목민>으로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2 부터 준비하면서 계획대로  시간을 열기 위해


 많은 기다림이 필요했어요.



그렇게 오래 기다린 <놀이 유목민 시간은


참여 친구들의 보호자 1인이 함께 하는 자리로 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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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  이유는


20회차 장기 프로그램에는 친구들의 자발적인 힘이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프로그램을 끌어가는 강사진들   다른 아군(?) 필요했습니다.


<놀이 유목민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고이해를 도와 설득이 된다면


 까지 함께   있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프로그램에 전반적인 안내와


우리가 이렇게 만나게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드리고



자연스럽게 궁금증 하나를 풀어 보기로 했습니다.













지구는 둥근데,


세상은  네모뿐이지?




라는 질문을 모두에게 던졌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다양한 도형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그렇지만 '네모 유독  많은 곳에 자리 잡고 있죠.



그게 너무 이상했어요.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질문일까요?


그냥 너무 익숙해져서   없는 질문이 되었을까요?



그래도 우리는 문제를 만들고 풀어나가기로 했으니


세상에 얼마나 많은 네모가 있는지 부터 알아 봅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주변을 찾아보며 네모를 담아오기로.











창문, QR코드빔프로젝터건물


전기단자함포스터액자거울박스 


우리 주변엔 정말 많은 네모가 있었어요.



네모는 장점도단점도 무척 많아서


우리는 그걸  활용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어디든 언제든 


 평은 내땅.



놀이 유목민은


계속 어딘가 돌아 다닐 생각입니다.



그래서 '여기가 좋겠다싶은 곳에


자릴 깔아야 해요.



처음에는 돗자리를 하나씩 준비해 주고 싶었지만-


행정 문제상 여의치 않게 되어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준비물은


방수천색깔 시트지여밈끈조임 버클등이 필요해요.


별게 없죠.



90cm*90cm   짜리 방수  위에 내가 꾸미고 싶은 


잔뜩 붙이고구멍을 내어 끈을 엮고 나서


괴나리 봇짐처럼 들춰 매고 돌아다닐 생각이예요.











괴나리 봇짐 돗자리는 


주어진 공간안에서 친구들은 어떻게 표현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함도 있었고-


정말 돗자리처럼 편하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꼬박 함께 해주신 보호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시간 간단하게 하실  알고 오신것 같았는데-


저희는 그렇지 않아요


다음에도 이런 날이 생긴다면 역시  채워 함께 놀아주셔야 하니.


마음 단단히 먹고 오셔요!




그럼앞으로도  부탁 드립니다.


10 까지  채워 놀고 나면


그때는  오늘이 그리워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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