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동네유랑 골목명랑 10-11> 2018 경기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2018/08/05 18:30 by 만물작업소







<동네유랑 골목명랑 10-11> 

2018 경기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어디서 놀까? 어디든 놀자! 

서둔동, 구운동, 탑동에 살고 있는 또래 친구들이 놀이수레를 만들어 함께 동네를 유랑하며 
우리가 놀 만한 공간을 찾아보고, 공간에 맞게 놀이를 만들거나, 
동네에 필요한 이동식 수리점이 되어보는 프로그램으로, 
15명의 참여자가 17회차 1기로 진행됩니다.








벌써 열번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사이 친구들은 여름방학이 시작 되었어요!

오늘은 지난시간 작업에 이어 

상단 구조물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납부분에 경첩 조립을 하기전에

준비한 스테인으로 색을 입히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지난 시간만큼,

집중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해서 오늘의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모둠 별로 회의를 진행 하기로 했어요.

사포작업 후 색을 입히는 작업과 

수레의 상담 부분의 구조물 작업을 나눠서 하기로 했거든요.


각자가 좋아하는 작업을 맡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해서 오늘도 작업 하다가 간식도 먹고

밖으로 나가서, 놀기도 했는데

나가서 놀기 너무 더운 날이라 그런지

금새 들어 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과정에 집중할 게 많아서 그랬는지

친구들이 작업하는 모습 사진이 많이 없네요!







해서 열뻔째 시간은 첫 만남에서 

끝 마무리 시간으로

정리 되었습니다!

이 날 하루 조립과 색칠을 같이 진행했더니

참여 친구들도 무척 바빴어요!






그리고, 다시 한 주가 지나

열 한번째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작업은 지난시간에 이어

수납을 위한 문에 경첩 달고,

손잡이도 달고, 지붕도 올리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작업을 위해서

첫 만남에 다 같이 브리핑(?)을 하고!

각자 맡은 작업에 투입(?) 됩니다!





오늘의 작업은, 경첩달기와 접이식 선반 받침대를

부착 하기로 했는데 이 작업도 맞춤을 

정확하게 작업 해야해서 다들 집중도 높게

작업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각종 철물 부착 작업이 진행 되는동안

다른 친구들은 놀이수레 간판을 꾸미거나,

우리가 각자 앉을 작은 의자를 다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놀이 수레에 각자가 만든 작은 의자를 넣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쉬고 싶은 곳에서

의자를 꺼내 쉬거나  집에서 가지고 온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내다 팔면서 앉아 있으면 어떨까?

막, 그런 상상을 친구들과 했었거든요.


모쪼록 의자가 있으면 편리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수레를 만들고 남은 나무들로 의자까지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어찌나 각자의 작업에 열심히던지.

수레도 제법 생각하던 모습이 되어가고 있어요.

만물작업소는 현재 경기상상캠퍼스에 입주해있는데,

이웃 공방 선생님들이 우리가 만든 놀이수레를

어찌나 탐 내던지,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가끔씩 빌려 쓸 수 없겠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이 수레가 완성이 되면,

친구들에게 물어봐야겠어요.



원래 계획은 가을에 놀이수레가 완성되고

마지막 시간까지 마치고 나면

다시 분해해서 겨울이 올 때까지

작업실에 들러 놀고 싶을 때 언제든 놀 수 있는 재료로

만들려고 했는데 말이죠.







이렇게 열심히 만들어 두고 나니

저조차도 다시 분해하기 아까운데

정말 고민이예요 :)


이 부분은 친구들과 차차 고민해보기로 하고!

알록달록한 색을 입은 놀이수레는

점점 친구들 손에서 손으로 완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열 한번 째 만남에 말이죠.


다음 시간 부터는, 이 놀이수레를 끌고

다시 동네로 나갈 예정입니다.

무더위가 걱정 되어 돌아오는 시간엔

못 다한 작업을 추가로 진행한 뒤

경기 상상캠퍼스 주변에서 운전연습(?)을 조금 해볼까해요!

그 때까지 이 더위에 지치지 말고!

또 방긋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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