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동네유랑 골목명랑 7> 2018 경기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2018/07/06 13:10 by 만물작업소



<동네유랑 골목명랑 7> 

2018 경기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어디서 놀까? 어디든 놀자! 

서둔동, 구운동, 탑동에 살고 있는 또래 친구들이 놀이수레를 만들어 함께 동네를 유랑하며 
우리가 놀 만한 공간을 찾아보고, 공간에 맞게 놀이를 만들거나, 
동네에 필요한 이동식 수리점이 되어보는 프로그램으로, 
15명의 참여자가 17회차 1기로 진행됩니다.









벌써 7월입니다.

오늘은 일곱번째 시간인데요,

친구들과 함께, 놀이수레르 만들기 위한

연습 시간 입니다.


무언가 만들기 전에는

과정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종이 위에 설계를 해보거나,

내가 원하는 재료를 구하고,

자르고, 다듬고, 붙이고 난 뒤

내가 만들려고 했던 것이

맞는지 확인 해 보는 거죠.







또, 무언가 만들기 전에

어떤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

쓰임메 맞는 도구를 알아보는 것 도 중요합니다.



만들기 과정에 맞게끔

단계별로

도구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설계를 할 때 필요한 종이와, 연필, 자 부터

자르기를 위한 도구, 톱, 클램프

붙이기를 위한 도구인 목공용 풀과, 글루건 

그리고 다듬기를 위한 재료 사포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기도 했죠.







도구와, 재료를 알아보고 난 뒤

머릿속에 구상하던걸

종이위에 옮겨 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과정은,

생각을 이미지로, 그리고 물체로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앞으로, 수레를 만들기 전에

구상된 이미지가 어떻게 구현 될 수 있을지를

작은 장난감을 만들어 보며

과정속에 들었던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 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만들고자 하는 설계, 디자인이 끝났다면

알맞은 재료를 구해봅니다.

저희는 앞으로 나무를 가지고 작업 할 예정인데,


디자인에 맞는 적절한 사이즈의 나무를

찾는것도 중요하죠.

원하는 크기의 나무가 없다면,

톱으로 재단도 직접 진행 합니다.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장난감의

사이즈에 맞게 재단을 진행해 봅니다.


다른 과정도 무척 중요하지만

재단의 과정엔 특히나 집중력과,

주의성이 필요해요!


재단에 필요한 톱을 다룰때는 늘 안전에 신경써야 합니다.



저희가 함께 사용하는 도구는,

사용법에 맞게 사용한다면

위험하지 않지만

자칫하면 실수로 다칠 수 있음을 늘 생각하고 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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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위험하다고 멀리하기보다는

직접 사용해보고 경험함으로

스스로 경험치를 높이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단이 끝났다면,

사포로 다듬어 봅니다.

손으로 자주 만지는 부분이나 모소리같은 경우

사포로 다듬을 수 록 부드러워 짐을 체감하고,

특히 사포작업이 잘 된다면

마감작업, 바니쉬나 페인트질에도 도움이 된다는 부분을

알아보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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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공의 전반적인 기본 과정을

짧게나마 연습 해 본 친구들은,

앞으로 만들게 될 놀이수레의 과정을

짐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들기 과정을 마무리 한 뒤.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해

소개하고, 질문과 답변을 나눠보도록 했습니다.


'내가 만든건 OO 인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친구들은, 경첩을 달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높이를 맞추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냐 등의

아이디어와, 자신의 의견을 친구가 만든 작업물에

더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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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 부터는 놀이수레를 위한 설계가 들어갑니다.

오늘보다 구체적이고, 꼼꼼한 생각들이 필요하니,

고민 많이 해서 만나요!


그럼, 날도 더운데 우리 더위에 지치지 말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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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번 시간에
친구들이 만든 각자의 작업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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