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공방 11월 만물작업소 생활공방 성인 프로그램 이야기 2017/12/14 00:32 by 만물작업소



만물작업소

안녕, 나의 목공


경기 상상캠퍼스, 생활문화센터

 2017년 11월 프로그램 이야기




만물작업소 생활공방에서는 

큰 공구를 쓰지 않아도 되는 

나무소품, 작은가구를 만들어 봅니다!





올해, 마지막 정규 프로그램 이었던

11월 이야기를 전달해드릴게요!






지난 달 부터, 

어김없이 함께 하시는 세 분과,

오랜만에 돌아온(?) 동네언니와, 

새로오신 뉴페이스 수강생분


이렇게 총 5명이 

11월 마지막 정규를 함께 해 주셨어요.


지난 달에 이어,

이것저것 만들고 싶었던걸

꼬깃꼬깃 그림으로 그려오시기도 하셨고,

사진으로 가져 오시기도 하셨었죠!









이렇게 정규프로그램 안에선

만들고 싶으신걸

머릿속으로 그리고 스케치를 뜨거나

생각하던 물품과 비슷한 사진들을 찾거나.


여튼 머릿속에 그려뒀던 이미지를

나무를 가지고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아는선에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만드는게 참 쉬운 것 같다가도

막상 만들려고 보면

이것저것 필요한 것도 생기고-

막상 공구나, 재료를 사두면 생각만큼

쓰지도 않는것 같고.
 


혹은, 

한 번 해본 경험이 있다면

재료나, 공구를 어찌저찌해서

다음은 더 쉬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게


정규프로그램으로 공방에서

작업하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규가 아니더라도, 저희와 일정만 맞추시면 개인작업도 가능해요)








그렇게, 11월에도

다양한 물건들이 완성 되었어요!


우선, 공방에 있던 다용도 나무걸이(?)

(지금저희는, 도마걸이로 쓰고 있는데)

를 보고 사무실에 둘 옷걸이를 만들어 가셨어요!



곧 사무실로 놀러갈게요^^






그리고, 지난달 모니터 받침대에 이어

새로산 의자에 다리 받침겸

수납박스로 사용하실 물건도 만들어 가셨어요!


합판 부분에, 빨간 페인트를

바를 예정이시라고 했는데

예쁘게 잘 발려졌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꾸준히 아이들의 방을 꾸미고 계신

어머님은 예쁜 새 모양의 시계를 만드셨어요!


색도 어찌나 잘 칠하시고,

캘리그라피로 글도 어찌나 잘쓰셨는지


아주 감동.


작업하실때 되게 

세세하게 작업하셨는데-

역시 그런게 다 작업물에 묻어나요:)








그리고, 뉴 페이스 수강생분은 

집에 두고 쓰실 작은 의자도 만드셨어요.

둘이서 앉기 좋은 사이즈였는데,

다용도 탁자로 쓰기에도 나쁘지 않았어요.

작은 화분이나, 문 앞에 신발을 올려주기도 좋구요.





마지막 한 분의 선물용 도마와,

선물용 캔들 홀더가 있었는데,

아쉽게 아직 사진을 못받았어요!

캄포나무를 가지고 되게 멋스럽게 만드셨는데-





무튼, 11월 정규프로그램도 

마지막 시간엔

다들 뭐 하나씩 손에 쥐고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는 조금은 뿌듯했는데,

다들 즐거운 시간이시면 좋겠어요



올 한해 무척 감사했습니다.

언제 또 시간 되시면 놀러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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