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화성 청소년수련관 극영화 제작반 7-11 <우리만의 미디어 만들기_화성시미디어센터> 2017/12/13 23:49 by 만물작업소



화성 청소년수련관 극영화 제작반 7-11


<우리만의 미디어 만들기_화성시미디어센터>



2017년 7월 27일 ~ 11월 30일




<우리만의 미디어 만들기>는 화성시 미디어센터가 

관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미디어로 제작하길 원하는 8인 이상의 모임과 함께 합니다.













여름의 끝.

가을의 시작 무렵즈음

화성 청소년 수련관 단편영화 제작동아리

친구들의 촬영이 시작 되었어요.


이 친구들 처음에 출석이 들쑥날쑥해서,

걱정을 많이했던 팀인데-

내일이면, 이 친구들의

작은 상영회를 갖을 예정이예요.







함께 한 친구들은 적은 인원이었지만.

아침부터, 저녁 무렵까지 학교에서

바쁜 일과를 보내고, 센터에 모여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줬어요.


처음엔, 한 편의 영화를 만들 예정이었는데,

두 시나리오를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두 편의 영화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그 과정안에서

아쉽게도 편집의 단계는 함께 할 수 없었어요.






이번 친구들이 만든

두가지의 이야기는

학교생활중에 느꼈던 에피소드를 발전시켜 만들었어요.


요새는 조별 작업으로 과제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여럿이서 하나의 작업을 하기란 쉽지 않잖아요


하나의 이야기는 

그 안에서 생기는 작은 갈등 같은걸

단편영화로 만들기로 했고,

또 하나의 이야기는

단짝 친구들 사이에서 생기는

작은 어긋남이 불러일으키는 오해를 가지고

영상작업을 진행 시키기로 했죠.







학년은 조금씩 다르지만,

다들 조금씩의 경험치가 있어서 그런지,

맞아 맞아, 그래 그래, 같은 공감의 단어들이

오고 갔던 순간들이 많았어요.



공감 되는 부분에선, 아이디어가 덧대어

보다 세세한 상황들이 연출되었구요.

(다만 연기가 따라주질 못하는건 눈물이 나네욬ㅋ)









첫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촬영까지 모두 마치고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웠어요.

이 친구들이랑 촬영하는 기간동안,

배우를 맡은 친구가 오질않아 일정이 미뤄지거나.

아파서 못오면 또 일정이 미뤄지는 일들이

몇 번 있었거든요.


적은 인원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


*
*

그래도, 시간 지날 수록

기운 안빼고, 치밀(?)함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한 편으로는 어찌나 고맙던지.



두 번째 작업도 무탈하게 진행 되기만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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