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2017 꿈다락토요문화학교<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2기_13> 2017/11/23 14:30 by 만물작업소





2017 경기꿈다락토요문화학교

<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2기> 13


“매주 토요일, 우리 아이, 우리 동생, 우리 손자, 우리 조카 손잡고!”

아이가 크면 클수록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한가요? 

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수원영상미디어센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오세요. 

미디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미디어로 기록해봅니다.







수원영상미디어센터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가, 

열 세번째 시간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여름에 만나, 가을을 지나 겨울 초입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되었어요!








끝이 돌아 온 날은,

역시 그 처음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꿈다락을 진행하기 위해

기획 했던 시간들과, 수많은 대화들-

그리고 이런저런 걱정과, 기대들로 문을 열었던게




여기 까지 왔어요.



꿈다락 1기 가족들과

무사히 '안녕'을 말하고-

금새 만나게 된 2기 가족분들도


참으로 열심히 토요일마다 와주셨어요!









그렇게, 매주 다양한 미디어도구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냈고, 끝날에는

영상이야기로 갈무리 했습니다.



저 마다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담아 낸

식구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피식피식 웃음도 새어나왔고-


만남이 거듭될 수 록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쌓아 오신 것 같아요.




역시 자주 보니, 정도들고 친해지는데-


이제 막 더 가까워 지려고 할 참에

이렇게 헤어지네요.








영상을 모두 나눠 본 뒤에는, 

집으로 돌아가서도 꾸준히 무언가 담아내고

만들어 내기 위해 사용하기 좋은 어플 몇 가지를

알려드리고,


앞으로도 바쁜 일상속에서, 

틈 내서 그 동안 하신 것 처럼

가족 이야기를 기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한 번 해보니 어렵지 않았잖아요^^








마지막 시간이니, 그래도

그 동안 어땠는지

썰이나 좀 풀어보기로 했어요.



주말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식구들을

가열차게 데리고 나왔던 부모님들.


머리는 부시시하게- 갓 일어난듯 

새둥지 머리도 정리 못하고 교육실 문을 

넘어와, 베시시 웃던 아이들.



그 동안, 참 열심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
*

마음 편하게, 같이 무언가 하려는

마음으로 와주셨다는 부모님들의 말씀도 기억나고-


헤어지는게 아쉬어, 꼬깃꼬깃 접어 준

색종이 선물도 기억나고-


분명 토요일 아침마다 오기 짜증났을텐데-

와서 보면, 또 마냥 싫지는 않았을

알다가도 모를 아이들 마음도 

느껴지던 순간이었어요.









마지막 날이라고, 

센터 담당 선생님이

맛 도 좋고, 몸에도 좋은 

샌드위치를 간식으로 내어 주셔서, 

이런저런 수다로 이 날을 배부르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 시간 함께 하지 못한 두 가족 분들은

지난 시간에 안녕을 고했는데,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모든 가족분들 

마저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또 좋은 기회가 생기면 만나도록 해요.



모두 건강하시고,

참 반가웠어요.


그리고 정말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도 올 한 해 무척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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