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공방 10월 만물작업소 생활공방 성인 프로그램 이야기 2017/11/10 22:12 by 만물작업소




만물작업소

안녕, 나의 목공


경기 상상캠퍼스, 생활문화센터

 2017년 10월 프로그램 이야기




만물작업소 생활공방에서는 

큰 공구를 쓰지 않아도 되는 

나무소품, 작은가구를 만들어 봅니다!








경기상상캠퍼스 손살이공방의

하반기 정규프로그램이 시작 되었어요!


10월이 되기 전 부터 이미 정원이 마감 되어

어안이 벙벙(?) ㅋㅋㅋ


무튼, 새롭게 만나는 분들과, 

앞으로 세 번의 만남을 갖을 예정입니다,



첫 시간에는 나무의 종류라던가

각종 도구와 공구의 쓰임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는 시간을 갖고-


공구를 사용하면서, 주의해야할 부분들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사전에,  만들고 싶으신 작업물을

미리 구상해오시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몇몇 분은, 꼭 필요한 물건을 구상하시고

치수도 재어 오셔서 바로바로 재단 작업을 진행했어요.



처음, 만저보는 공구지만

손재주들이 좋으셔서 그런지

금방금방, 작업 하시더라구요.



어려워 하시는 부분엔

역시 함께 도와드리고 있어요.













두번 째 시간엔, 


첫 시간에 재단된 나무들을 접합 하거나

사포로 다듬는 과정이 진행 됩니다.








개인적으론 무언가를 만드는데 있어서

간단하게 생각하면 

고민하고, 그리고, 자르고, 붙이고 가 

전부(?) 라고 어렵지 않게 생각하는게 있어서-




함께 하시는 분들이 

머릿 속에 구상하고 있는 것들을

잘 구현하실 수 있게 옆에서 돕고 있어요!



그러니, 처음 이라고 주저 마시고

같이 무언가 만드는 즐거움을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시간엔 

접합하고 다듬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참여하신 다섯분 모두

각양 각색의 작업들을 하셨어요.







캄포나무와, 장미목을 가지고

멋스런 도마를 만들기도 하셨고-










새로 꾸미는 아이들 방에 둘

책꽂이를 완성하기도 하셨구요.








집에 있던 남는 타공판 테두리에

나무를 덪대어 업사이클링도 하셨어요!


저는 이런 작업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해요-

저도, 집에 있던 거울에 나무만 덪 대어도

느낌이 아주 달랐던 경험이 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에서 쓰시는 컴퓨터 모니터 받침을 

서랍과, 연필꽃이까지 더해서 작업하셨어요!






이번 10월 정규도 

이렇게 마무리 지어졌어요!

11월도 정원이 모두 차서

또 반가운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각자 만들고 싶은 작업을 진행하는덴,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모두 흡족하게

마무리 지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그럼, 11월 달에 다시 만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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