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용인시민예술학교 < 손으로 엮는 I& 아이 >7_용인문화재단 2017/11/09 15:15 by 만물작업소







용인문화재단

2017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i & 아이> 7


<용인시민예술학교> 는 용인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으로 찾아가

태아부터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각 생애주기별 연령대에 전문화된

통합예술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 속 예술 체험으로 눈부신 우리 삶의 순간을 기억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우리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인시민예술학교>와 함께 지금 이 순간 가장 눈부신 당신을 만나보세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엮는 I&아이가

일곱번째 시간을 맞이했어요.



오늘은, 지금까지 했던 이야기들을

추려서, 정리 할 참입니다.



지금까지 틈내서 글도 써두고

손 그림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지난시간 수합한 사진들을

출력해서, 글과 그림 그리고 여백지를

중간중간 넣어서 배치해보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출력 된 사진을 받아

봉투를 열어 보기전에, 

되게 설레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바꿔보시기도 하셨고-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지 물어보기도 하셨어요.


*
*

출력 된 이미지도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어디 잘못 나온 곳은 없는지

확인도 하셨어요.











책의 순서대로 

그림과, 글을 어디에 배치하면 좋을지

시간내어 고민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한 주 동안 시간을 내어 스스로의 숙제(?)를

해 오신 분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만들어질 책이 보다 풍성해질 것 같아서

아주 기대가 되네요.








이제 남아있는 시간은, 표지를 만들고

한 권으로 엮는 과정 뿐이라

엮기 전에 미처 다 하지 못한 과정을

하시는게 좋을 듯하여

그리기 도구와, 펜을 준비해 뒀습니다.



오늘, 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무리가 

지어지면 다음 시간엔 표지를 만드고

마지막 시간엔 엮는 작업을 합니다.




지금 작업 하고 있는 이 책이

단순히 포토북으로 남지 않으려면

만드는 시간 동안, 생각한 방향대로 

이야기를 잘 담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가 생각나네요.








오늘 몇 몇분의 책을 천천히 넘겨 보니

집에계신 엄마 생각도 나고,

책속의 주인공들이 부러워진 순간이 있었습니다.


'참 좋은 엄마를 두어 좋겠다' 라고-



이야기가 엮여서 손에 잡히는 한 권의

책이 완성 되어, 따뜻한 엄마의, 할머니의 마음이

고슨란히 전해지는 날이 기다려 집니다^^




다음 시간엔 사회공헌 활동에 나갑니다.

함께 하시는 분들과, 잘 다녀올게요!

이번에 함께 못 하시는 분들은-

다음주에 뵐게요!!!

그럼, 책 꼭 가지고 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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