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2017 꿈다락토요문화학교<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2기_11> 2017/11/08 19:13 by 만물작업소





2017 경기꿈다락토요문화학교

<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2기> 11


“매주 토요일, 우리 아이, 우리 동생, 우리 손자, 우리 조카 손잡고!”

아이가 크면 클수록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한가요? 

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수원영상미디어센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오세요. 

미디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미디어로 기록해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꿈다락 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는 남한산성으로 갑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와 맞물리기도 하고, 가을에 가족끼리


가을 정취를 느끼며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곳이지요.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친구들은 모두 남한산성을 처음가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이번에도 다행스럽게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날씨가 좋은만큼, 남한산성으로 가는 다른 차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의 시간이 조금 길어져 몸이 찌뿌둥하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떠들다보니 또 금방 도착한 것 같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다보니


어느새 남한산성 성곽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얼굴을 비쳐주신 아빠랑 함께 길을 걷습니다.


등산을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요번 나들이에도 카메라를 가지고 미션을 해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찍는 사진


카메라를 보지 않는 사진


사랑을 담아오기, 슬픔을 담아오기 등등 미션이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담아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마련해본 미션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 있으니까요.


지금 당장은 보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여기 모인 친구들도 느낄 수 있겠죠?

















찰칵 찰칵 사진을 찍구요,


느긋 느긋 걸어다닙니다.


마냥 걷기만 하는게 좋긴 하지만,


조금 심심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몇 가지 장난감도 준비하였습니다.


















부왕 부와앙! 동글동글 실팽이를 준비했습니다.


큰 친구들이라 유치해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주 즐거워해서 흐뭇합니다.


계단을 올라가는걸 힘들어 하는 것 같아.


가위바위보를 시도하였습니다.


이기는 사람 5계단 올라가기!


그냥 걸을땐 마냥 힘들다고하였는데,


가위바위보를 시작하니 어느새 이길라고 훌쩍 훌쩍 올라갑니다.


똑같이 힘든데, 놀면서 가면 더 즐겁게 갈 수 있네요.


















풍경도 담구요, 걷다걷다 걷다보니


어느새 목표지점인 수어장대 까지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한 숨 쉬고, 내려가서 밥을 먹을 예정입니다.


슬슬 배가고파지고 있거든요.


수어장대는 남한산성 전체를 바라보며


지휘를 하던 공간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미션 사진보다도


일단 가족끼리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야죠.


스마트폰이 익숙해진 요즈으음은(물론 옛날에도 그랬지만)


특히나 여행과 사진을 뗄래야 뗄 수 없지요.


열심히 사진을 촬영합니다.


















느긋하게 걸어내려오면


맛좋은 식사가 기다리고있습니다.


아직 보골보골 끓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표정이 꽤나 화나보입니다.


이날, 정말 엄청 먹었어요.


산책이 부릅니다, 식욕.






















버스를 기다리며 또 놀아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쉴새없이 놀았네요.


자꾸 저에게 게임 대결을 요청해와서 하루 종일 게임맨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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