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17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i & 아이> 5
<용인시민예술학교> 는 용인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으로 찾아가
태아부터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각 생애주기별 연령대에 전문화된
통합예술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 속 예술 체험으로 눈부신 우리 삶의 순간을 기억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우리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인시민예술학교>와 함께 지금 이 순간 가장 눈부신 당신을 만나보세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며느리들에겐
연휴같지 않았던 긴긴연휴(?)를
모두 무사히 보내고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손 그림 시간이 시작 되었어요.
일상속에서 쉽게 그려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이 시간을 보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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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정도 못 뵈었던 건데,
참 오랜만인것 같아서!
머리도, 손도 말랑말랑하게
풀어볼겸.
그림 끝말잇기를 시작합니다.
'바나나' 를 시작 단어로 드렸고,
'나' 로 시작 되는 단어를 그림으로 시작 하시면 되요.
그렇게, 그림으로만 끝말을 이어 나가시는데-
중간중간, '이 그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이 생길거예요,
충분히 고민하시고, 생각나는 단어를
다시 이어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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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없이 슥슥- 그려나간 모둠도 있었고,
그림의 수렁속(?)으로 빠진 모둠도 있었지만-
머리나, 손을 풀어보는데 충분한 시간이어서
즐거웠습니다.
손 그림, 두번째 꼭지에서는
펜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일단, 밑 그림이 어려울때는
먹지를 사용하여, 대고 그려보는
방법을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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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것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따라그리기의 방법을 조금 더 쉽게 풀어 본다면-
어렵지 않게 시작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펜을 가지고-
조금만 명암을 준다면,
그럴싸한 그림이 된답니다.
그리고, 수채화를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다들, 붓을 얼마만에 잡아보는지 모르시겠다며-
그 동안 수채화가 꽤 어려웠던것 같은데-
몇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조금 더 쉽게 표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함께 하신 분들, 반응(?)이 무척 좋았어요.
손 그림 샘이 물감을 찍어
종이 위에 붓을 슥슥-
문지르니, 여름나무, 겨울나무
풍성한 탐스러운 꽃이 완성 되었거든요.
'EBS에 나오는 그림 그리던 밥아저씨' 마냥.
샘이 그릴땐, 쉬어보였는데-
직접 하려니 쉽지 않기도 했지만
거듭 연습하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기도 했구요.
돌아오는 다음시간에도
손그림 시간이 이어집니다.
그 시간에는, 첫 시간부터 말씀 드렸던
사진수거(?)의 날이니-
인쇄 할 20장의 사진도 잘 챙겨오셔요!
그럼 금요일 아침에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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