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용인시민예술학교 <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 2-8>_용인문화재단 2017/10/03 11:48 by 만물작업소






용인문화재단

2017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2-8


<용인시민예술학교> 는 용인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으로 찾아가

태아부터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각 생애주기별 연령대에 전문화된

통합예술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 속 예술 체험으로 눈부신 우리 삶의 순간을 기억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우리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인시민예술학교>와 함께 지금 이 순간 가장 눈부신 당신을 만나보세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만났어요!

지금까지 작업했던 내지 작업을 잠시 접어두고

표지 작업에 먼저 시작할 예정입니다. 


표지작업은, 

전통 제본인 오침안정법을 배워봅니다!











오늘의 표지작업을 위하여,

재료를 준비해뒀어요!


표지도 다양하게 준비했는데, 

책의 분위기나 자기 취향에 맞춰서 고르시면 좋아요!










각자 취향에 맞춰서

심혈(?)을 기울여 

고르시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직접 고른 표지를 가지고

두꺼운 보드지에 풀 칠을 하고,

겉 표지가 울지 않게 싸악- 붙여줍니다.

책이 잘 펴지게 하기 위해서

지난번보다 사이도 넓게 잡아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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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연습삼아 만든 책을 5mm로 띄웠더니 

책을 확 열었을때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넓게 잡아 작업 했답니다.











표지작업을 마치고 

가늠끈 작업도 함께 했습니다.


처음엔 이 수제책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으셨던 것 같은데-

이번에 만드시다 보니, 

정성이 한가들 들어가는 책이라는걸

아셨을거예요!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하는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손맛이 가득 담긴 책이죠!











표지작업을 마치고 난 뒤엔

내지 엮음 작업을 위해

간격을 두어, 손으로 타공 작업에 들어갑니다.

첫 시간부터 말씀 드렸던,

내지가 많으면 어려울지 모른다는(?) 작업입니다.











손 펀치로 뚫어야 하는데, 

몇몇분은 손아귀의 힘이 없으셔서

저희도 옆에서 도와드렸어요!



다음 시간엔, 표지와 내지를 한데 엮어

가죽실을 이용해 손 바느질로 완성 할 예정입니다.


다음 시간에도, 늦지 않게 만날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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