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2017 꿈다락토요문화학교<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2기_4> 수원영상미디어센터 2017/09/14 16:25 by 만물작업소





2017 경기꿈다락토요문화학교

<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2기> 4


“매주 토요일, 우리 아이, 우리 동생, 우리 손자, 우리 조카 손잡고!”

아이가 크면 클수록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한가요? 

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수원영상미디어센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오세요. 

미디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미디어로 기록해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입니다!!!


지난 3번의 시간 동안 강의실 책상에서 만남을 가졌는데요!


오늘은 보다 더 넓은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잠시 몸을 푸는 시간을 만들어보기 위해서에요!
















몸으로 노는 방법은 루아 선생님이 진행해 주십니다.


간단하게 몸을 풀어주고, 땀을 내기 위해서 점프 점프!


보이지 않는 줄로 줄넘기를 해봅니다.


줄은 보이지 않지만 다들 박자를 잘 맞추네요!







 








오늘 이렇게 몸을 신나게 쓰는 이유는


즐겁게 노는 것도 물론이지만


다음 시간을 위한 준비 시간입니다.


행동사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의 행동을 다른 사람앞에서 보여주고


자신감 있게 포즈를 취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서로 쑥쓰러워 하면 내 행동을 잘 담아내기 힘들겠지요


그래서 어색한 몸을 털어내기 위해서 이런 시간을


마련했답니다!!!







 








나이를 상관하지 않고 모두가 같은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오직! 몸으로만!


잘 전달하여 다른 사람이 그 뜻을 알아채면 됩니다.


쉬운 내용을 전달할 수도 있지만, 어려운 내용을 전달할 수도 있겠죠?


















전혀 소리를 낼 수 없기 때문에,


표정도 중요하고, 느낌도 중요하고, 행동도 중요하고, 몸짓도 중요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가느다란 목소리로 흘러나오는 힌트를 잘 듣는 것도 중요하구요.


무엇보다도 전달해야하는 단어를 잘 알고, 관찰했다면,


몸으로 표현하는게 더 쉽겠죠????
















이게 무엇? 하는 표정이 보이기도 하네요.


누군가의 몸짓이 어렵다면 옆의 다른 사람이 도와주기도 합니다.



















내 몸의 무엇이 변화하였는가를 맞추는 놀이도 진행하였습니다.


1분동안 나를 관찰하게 하고


또 1분 동안 나를 약간 바꾸어 봅니다.


그리고 다음 1분 동안 무엇이 바뀌는지 찾아보는 놀이에요.


단추를 하나 풀어보기도 하고, 신발끈을 묶어 보기도 하고,


귀를 뒤로 넘기기도 하고


반지를 바로 옆 손가락에 이사를 보내기도 합니다.


다들 눈 썰미가 좋은지 거의 다 찾아내버렸네요!!!


물론 추가 시간을 주어도 찾아내지 못한 것도 있었어요.
















행동 뿐만아니라 관찰은 그림으로도 할 수 있지요


그림 이어가기를 통해서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는지


모둠을 나누어 시합을 진행합니다.


아니 나는 분명히 선풍기를 그렸는데,


두 단계만 지나면 표지판이 되어버리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또 다른 무언가가 되어버립니다.
















상대방의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고


잘 전달해야하는데요,


제가 그린 파스타는 마지막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되어버렸어요.....



다음 시간에도


오늘 신나게 논 만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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