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예술학교 <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 2-5>_용인문화재단 by 만물작업소


용인문화재단

2017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2-5


<용인시민예술학교> 는 용인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으로 찾아가

태아부터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각 생애주기별 연령대에 전문화된

통합예술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 속 예술 체험으로 눈부신 우리 삶의 순간을 기억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우리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인시민예술학교>와 함께 지금 이 순간 가장 눈부신 당신을 만나보세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아홉번의 만남중, 

벌써 다섯번째 만남이 지났습니다.


시간 참 빨라요!



이번시간도, 지난 시간과

마찬가지로, 손그림 시간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각자 준비한 사진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볼 예정이어요^^










손그림 시간에 어찌나 집중을 하시던지,

준비한 간식도 쉬는 시간도 멀리하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시질 않으세요.


ㅋㅋㅋㅋㅋ


지난시간에 못 다 그린 그림을 마무리 하거나,

오늘 준비한 사진으로 그림을 그리시는데-


시간이 참 빨리 간다시며-

앉은자리에서 각자 작업에

열중이신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손그림으로 그린 그림들은,

각자 만들고 싶은 책의 형태에 맞춰서

세로, 가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는 나중에 출력된 사진과 함께

중간 내지등으로 이용 될 수 도 있고-

손 그림 과 함께 짧은 글을

적어내려갈 수 도 있어요!



여러모로 활용도 있게 만드셔서-

알차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손그림 시간에는


그 동안, 찍으셨던 사진이나

가지고 계셨던 사진을 정리하여

컴퓨터로 옮기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몇 주전부터 앨범이나, 

가지고 오신 사진들을

파일로 스캔을 받았구요.


이렇게 수합 된 사진들은

간단하게 정렬 후

인쇄소에서 출력본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
*

저희는 처음부터 수제책을 만들고 있어요

글과, 그림은 손 작업이 가능하나

사진 인화 까지는 손 작업이 어려워

이렇게 정리 하고 있답니다.


해서 보편적인 책 만들기 과정과

여러면에서 다른점이 있으니

이부분은 참고해주시면 좋겠어요.















사진을 옮기는 와중에

슬쩍슬쩍 

그리기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사진을 보고, 똑같이 

그림으로 옮기긴 어려워요.

숙련 된 작가들도

사진만큼 똑같이 그릴 수  없잖아요.










우리는 다만, 비슷한 느낌을 

내려고 하는것이니-

똑같이 않다고해서, 실망마셔요!


다 그리고 난, 그림을 보면

다 제 멋이 보여서 너무 멋지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그리는게


어려우시면 오늘처럼,

먹지나, 트레싱지(미농지,기름종이)를

이용하셔도 한결 쉬우실것 같아요!



오늘도 무척 수고하셨고,

다음 시간에는 인쇄 된 사진들고 

찾아뵐게요!!


그럼, 이번주 목요일 아침 농협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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