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화성 청소년수련관 극영화 제작반 1-4 <우리만의 미디어 만들기_화성시미디어센터> 2017/09/05 13:41 by 만물작업소





화성 청소년수련관 극영화 제작반1-4


<우리만의 미디어 만들기_화성시미디어센터>



2017년 7월 27일 ~ 11월 30일




<우리만의 미디어 만들기>는 화성시 미디어센터가 

관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미디어로 제작하길 원하는 8인 이상의 모임과 함께 합니다.












화성시 미디어센터는, 

지역 곳곳의 커뮤니티를 위하여-

제작 프로그램을 지원 하고 있어요!

송화초등학교를 이은 두번 째 커뮤니티는, 

화성청소년수련관 중학생 친구들 입니다.














이 곳의 친구들과는 

극영화를 제작하기로 했어요!


해서, 첫 시간에는 우리가 처음 만나면

하게 되는 놀이로 분위기를 풀어보고,


단편영화 한 편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잘 꾸려내보면, 충분히 공감이 되는

영화 한 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영화를 만드려면

시나리오가 필요한데,

우선 시나리오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일반 영화 속 시나리오를 가지고

찬찬히 살펴보며

어떤형태로 쓰는건지 뜯어(?)보기로 했죠!


시나리오는

장면 설명과, 대사가 적절히 글로 들어가 있고

한 장면, 한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형태였어요!








그리고, 영화 <말아톤>을 함께 보면서,

시나리오 쓰는 연습을 반복 했어요!


그런데, 이 친구들 웹툰이나 웹소설에

익숙해서 그런지 시나리오를 곧잘 쓰는 친구들이

많아서 갑자기 신이(?)났습니다.


아이디어도 많은 것 같고-


이야기 잘꾸려서, 재미난 영화작업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4번째 시간에는

시나리오 쓰기 연습도 했겠다.

직접 우리의 이야기를 꾸려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우선, 소재찾기를 위하여

나와 관련된, 혹은 주변 일상과 관련 된

에피소드를 몇 줄로 적어보기도 하고,


토대로 모둠을 나누어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예상 밖으로 

이 친구들 무척 수다스러워서

이야기 만드는데 무척 재미있었어요.



두 모둠 모두, 학교 다니며 느끼거나

비슷한 일로 겪었던 일들을

소재로 삼고 있어서,

상황이나 대사에서 충분히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던듯 해요.











만들어 둔 이야기도

파일로 깔끔하게 다듬고

대사나, 상황도 더 리얼(?)하게

추가해보고-


무튼간, 같이 

이야기를 만들거나 시나리오 작업할때

간만에 헤헤호호 하며 작업한게

참 오랜만인거 같아요.











영화 제작 수업할때,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은,

없는것 에서 있는 것을 만드는거라

이야기 만드는 작업이 늘 어려웠는데-

(서로의 아이디어를 마구마구 얹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으면 누구 하나가 이끌어가는 형태거든요)


이번 친구들과 부드럽게 이야기를 만들게

되어, 저희도 무척 즐거웠어요!



다음 시간엔 시나리오도 살펴보고

촬영장비도 살펴보고, 콘티 작업에

역할분담까지 마치면-



곧 촬영에 들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 가을 끝무렵까지

모두 화이팅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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