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용인시민예술학교 <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 2-4>_용인문화재단 2017/09/04 19:07 by 만물작업소





용인문화재단

2017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2-4


<용인시민예술학교> 는 용인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으로 찾아가

태아부터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각 생애주기별 연령대에 전문화된

통합예술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 속 예술 체험으로 눈부신 우리 삶의 순간을 기억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우리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인시민예술학교>와 함께 지금 이 순간 가장 눈부신 당신을 만나보세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벌써, 만난지 한 달이 되어가는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손 그림으로 작업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물이 이것 저것 많았는데-

오실 때 따로 준비하실 건 없어요.

저희가 다 준비해둬서

개인 앞치마는 있으시면 가져 오셔도 좋구요!






 




오늘은  앞서 말했듯

수채화로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 볼 예정인데-

그림을 제대로 그리기 전에

손도 풀고, 머리도 풀어보는 시간으로

문을 열게요!



함께 끝말 잇기 한 판 합시다!


드로잉으로 하는 끝말잇기는

대화가 오고가지 않고

손 그림으로 주고 받는 끝말 잇기 입니다.


선생님이 시작 단어를 주시면

그 단어 끝 음절로 시작하는

단어를 그림으로 그리시고,

짝궁과 손 그림을 주고 받으며

단어 잇기를 이어나가면 되요!












뭐가 그렇게 웃기신건지-


꺄르륵! 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요.


손그림을 주고 받다보면

이게 당최 뭘 그린건지?

단어랑 어울리는 그림인건지?


단어의 포인트를 잘 잡아서

그림을 그리는게 제일 좋지만

그러지 못하면

헛갈리는 순간이 분명 오는데-

일단, 추측으로 그려도 무방해요.


나의 생각대로 단어를 이어 나갈 수 있거든요.



그렇게 한 차례 놀고, 웃다 보니-

머리도 손도 좀 풀린 것 같았어요.













풀린 손으로 펜화 작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며

어렵다, 어렵다 하시길래

조금 더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요! 



바로, 사진 위에 먹지를 대고 그리면-

형태는 따라 그리기가 쉬어지죠!


그리고, 펜의 굵기를 바꿔가며

명암도 주기로 합니다.


그러면, 꽤 그럴싸한 그림이 완성되요!


이런 방법은

나중에 집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는것이니-

언제 시간날때 한 번 해보셔요!

어렵지 않게 사진을 그림으로 옮길 수 있을거예요!












본격적으로, 수채화 작업을 진행했어요!


붓이나, 물감은 처음 써 본다며,

하다보니 재미있다며-

이런저런 말씀 해주신게 생각나네요!



처음 하는 작업이지만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요!


그림 선생님이 포인트만 쪽쪽 찝어

어렵지 않게 쉬운 방법으로

알려드릴 수 있으니까요!


처음에, 농도 조절하는게 조금 어려울 수 도 있으나

모두 첫 술에 배부르지 못하니!


찬찬히 연습도 해보시면서

차근차근 해보도록 해요!!















오늘, 여러모로 흡족스럽게 작업 하신것 같은데!


다들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책으로 구성할 내지 작업에는

최종적으로 그림이 들어가도 좋고,

그러지 않아도 좋으니

너무 부담갖으실 필요는 없어요!


그러나, 그 시간만큼은 충분히

손그림 연습이 되시면 좋겠어요!


그래야, 집에 가서 이따금씩 생각나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도 있으니 말예요!





이번주는, 책으로 만들어질 사진을

수합 할 예정입니다.

앨범 속 사진, 핸드폰 속 사진,

이 전부터 가지고 계셨던 사진파일들


추려서 모두 가지고 오셔요!


그래야, 출력해드릴 수 있어요!





그럼, 이번주도 목요일 아침

농협 3층 회의실 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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