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2017 꿈다락토요문화학교<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2기_1> 수원영상미디어센터 2017/08/25 15:52 by 만물작업소





2017 경기꿈다락토요문화학교

<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2기> 1


“매주 토요일, 우리 아이, 우리 동생, 우리 손자, 우리 조카 손잡고!”

아이가 크면 클수록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한가요? 

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수원영상미디어센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오세요. 

미디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미디어로 기록해봅니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2기가 시작되었어요!


꿈다락 준비하면서, 어떻게 가족분들과 13주를 보내보나

고민고민 했는데, 13주는 훌쩍지나

벌써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 되었네요.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프로그램에

관심 갖아주셨다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게요!

재미지게 놀아봐영 :)











어디서든 첫 시간에는 '소개'로 시작 하죠.

익숙하지 않을 공간이나,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들을

조금 더 부드럽게 풀어나가고자 함 입니다.



수원영상미디어센터는, 수원 지역내에서 꽤 많은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촬영도구, 음향기록 시설, 촬영공간등등

시설이나, 장비면에서도 빵빵(?)하고-

다양항 프로그램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열려있으니

이번 기회로, 더 많은 활동들을 이루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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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도 마찬가지로

'미디어'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합니다.


미디어는 우리가 평소에

피자를 시키거나, 스테이크의 굽기를 정할때

많아 쓰는 '미디엄' 에서 온 말입니다.


중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든것이 미디어가 될 수 있다는 소리죠.



그래서, 이번도 언어, 몸짓, 그림 등의 도구를 가지고

앞으로의 시간을 꾸려 갈까해요.


해서, 영화속에서 찾는 원초적인(?) 미디어 도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영화속 주인공이 하는 행동, 사용했던 도구

그가 보여주는 몸짓과, 표정 모두

미디어가 될 수 있음을 알아 봤는데-









우리 주변의 모든것이 미디어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나에 생각이나, 마음, 뜻을 

되도록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거나.

타인이 전하는 바를 꽤(?) 정확하게 받으려면

필요한 것 중 하나는

'관찰' 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관찰' 이라는 키워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는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기 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가족끼리 마주앉아 서로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본적이 있었을까요?

있었다면, 언제쯤 이었을지-


오랜만에, 무릎을 맞대고 앉아서

얼굴이 훤히 보이는 투명종이를 앞에두고

그릴려니 여간 어색하고 부끄러운게 아니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길지 않은 시간이니, 터지는 웃음을 참아보고

따라그리기만 해보세요.

그러면, 이상하게 신기한 우리가족의 얼굴이 떠올라요 










묘하게, 닯은 가족들의 얼굴을 띄워두고


간단하게 가족소개를 진행했어요.


첫 자리가 늘 두려운건(?)

모르는 사람에게 나를 알려야 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앞으로 가을 끝 무렵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야 하는데-

소개를 안할 수 는 없으니


간단하게 인사만 이라도 하고!

더 깊은건, 차차 알아가자구요!


*
*

아아. 그리고 가족스크랩북은

한 주, 한 주 지날때마다

추려지는 이야기를 차곡차곡 모아 둘 예정이니-

잘 간직 하셨다가

마지막날 두툼하게 추억어린 

스크랩북으로 가져가셔요!














그렇게 가족 소개도 간단하게 끝낸 다음엔



생 이별(?)의 시간입니다.


금방 만날거니,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아이들과, 어른들의 그룹을 나눠서 진행 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대화를 하기전에 서로의 언어를 좀 알아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공간을 나눠 따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처음엔 조금 어색어색 했지만-

몇 마디가 오고가니, 분위기가 보다 나아졌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자기들의 언어를 이야기 했고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쓰는 언어를 이야기 했는데-


지난 1기와 비교해보면, 아이들은 시끌벅쩍한 분위기였지만

이번은 조금 큰 친구들이 몇몇 있거나, 

게임을 많이 하는 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차분하게 진행되며 게임 언어위주의 말은 다소 적었어요.



어른들 사이에선, 확실히 사투리 단어가 줄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난시간, 경상도를 고향에 둔 부모님들이 많으셔서

사투리 단어가 많이 나왔는데,


이번엔, 농촌관련 단어가 꽤 높게 나왔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듣자하니 참여 아버지중 한 분이, 

유년기 적 농촌 생활이 아주 익숙하셨던듯 합니다.












그렇게, 다시 한 자리의 모여 

서로의 언어를 맞추는데


지난 1기를 경험해서 그런지

저희도 아이들이 쓰는 언어중 

몇 가지는 아는척(?)을 할 수 있었는데

대부분 도대체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예를들면 '마상' 

이건 정말 얼굴이 긴 친구들을 

놀리는 말인가 했는데... ㅋㅋㅋㅋ


'마음의 상처' 였다니..

저희도 나이를 먹긴 했는지 

어른들의 언어는 대부분 알겠구요 ( ;ㅁ; 엉엉)




무튼간, 첫 시간도 순탄(?)하게 잘 보냈습니다.

다음 시간부터 또 가족간의 이야기가 오고가며

토요일을 보내볼 예정이예요!


다시 한 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이번주 토요일 아침에 만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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