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2017 꿈다락토요문화학교<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1기_11> 수원영상미디어센터 2017/07/30 02:37 by 만물작업소




2017 경기꿈다락토요문화학교

<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1기> 11


“매주 토요일, 우리 아이, 우리 동생, 우리 손자, 우리 조카 손잡고!”

아이가 크면 클수록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한가요? 

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수원영상미디어센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오세요. 

미디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미디어로 기록해봅니다.








<기록여행가>

옷차림이 다른 날과 무언가 달라보입니다.

오늘은 미디어센터 밖으로 나들이는 나가는 날이지요.

가족들과 함께 갈 곳은??







꽤나 멀리까지 버스를 타고 온 이곳은 "대부도" 입니다!

대부도의 해솔길을 한 번 걸어보려합니다!

해솔길을 선택한 이유는 여름이니까~ 바다를 보고싶고~

숲길과 바닷길이 적절히 어우러져있고, 코스도 그렇게 길지 않아

가볍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서에요~!!!






여행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사진'이겠지요

길을 나서기 전에 작은 카메라를 손에 들고 움직여봅니다.

오늘은 몇 가지 미션이 있었어요!

'가족 사진 찍어오기,

몰래 우리 가족 사진 찍기,

바람 찍어오기,

누가 봐도 여름 찍어오기'


먹는게 남는거, 찍는게 남는 것이니,

나들이 길에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물론 위에 있는 미션과 관계없는 것들을 담아도 좋아요!!!








사실은 산길이 생각보다 높아 작은 참여자들이 조금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요, 다들 씩씩하게 잘 움직였습니다.

덥고 습하고, 비올 것 같은 날씨도.

만물작업소는 출발전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려했던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굽이굽이 산을 돌다보면....








이렇게 바다가 나옵니다.

잠시 자리에 앉아 숨을 고르기도 하고

신기하게도 약수터가 있어서 마른 목을 축이고, 얼굴을 차게 물로 씻어줍니다.

가만히 쉬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조금 재미있게 놀아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드릴을 준비해가서 나무카주를 불고 있으니,

친구들이 호기심 하나 둘 모여들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하나씩 카주를 만들어주었지요.

뿌뿌뿌~ 쉴틈없이 계속 카주를 불어줍니다!









숨이 헐떡이는 와중에도 카주는 계속 불어줍니다.

뿌뿌뿌뿌!!!!!








조금 걷다보니, 개미허리 다리가 나타났어요.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이곳에서

열심히 미션사진을 촬영합니다.

산길을 걸으면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곳에서는

잠시 멈춰서 이렇게 바람을 맞곤 했지요.








사실은 바다물결이 찰랑이는 길을 걷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물때가 맞지 않아서 생각보다 바닷물이 멀리있었답니다.

그래도 이 길을 즐겁게 하고싶어

길 위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합니다.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열심히 바닥에 낙서도 해줍니다.
(금방 지워지는 분필이에요!)

무엇이라고 썼는지는 비밀입니다!









열심히 걸었으니 뱃살도 점검해줍니다.

뱃살 점검에 이상이 없다면.....









호로로록!

다시 배를 채워주어야겠지요!

시간이 여유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금방가버렸습니다.

놀것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각각의 카메라에 어떤 사진들이 담겨있을지!?

약간 덥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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