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송화초등학교 다큐멘터리제작반 1-3 <우리만의 미디어 만들기_화성시미디어센터> 2017/07/28 19:24 by 만물작업소






 송화초등학교 다큐멘터리제작반 1-3 


<우리만의 미디어 만들기_화성시미디어센터>



2017년 7월 5일 ~ 11월 28일




<우리만의 미디어 만들기>는 화성시 미디어센터가 

관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미디어로 제작하길 원하는 8인 이상의 모임과 함께 합니다.












이번달 초 부터 만남을 가져온 

화성시 송화초등학교

다큐멘터리 제작반 이야기가 

오는 11월까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화성시미디어센터의 커뮤니티사업의 일환으로


송화초등학교 방송반 4~6학년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송화초 친구들을 처음 만나는 날

한 껏 기대하며 찾아갔는데-

기대 만큼 참으로 밝은 친구들이었어요.



높은(?)경쟁률을 뚫고, 방송반에 들어와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라

학년간 사이도 좋고,

의욕도 많은 친구들로 느껴졌습니다.









초등학생 친구들과


다큐멘터리 작업을 한다는건

조금은 어려운 과정입니다.


송화초 친구들과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는 것 중 다행인건

우리의 만남의 시간이 길다는 거죠.




긴 시간중에,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며

작업을 더해가는 시간을

채근하지 않아도 되니,


이해가 되지 않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좋네요!











첫 날은 미디어와, 다큐멘터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익히 봐온 다큐멘터리가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다양한 종류의 다큐멘터리를 나누어 봤고,



우리가 만들고 싶은 다큐멘터리는

어떤것이 있을지 예상해보는 시간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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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 했듯 

긴 시간동안 작업을 하려면

다큐멘터리 작업에 담길 주제가

자신과 충분히 잘 맞아야하니.

한 주동안, 고민해보고 만나면 좋겠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비슷한 또래의 친구가 작업한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고

우리가 만들 다큐멘터리를 고민하기로 하였습니다.



다큐멘터리 감독은, 

어떤 질문으로 부터 이 작업을 시작했을까?

구성은 어떤식으로 했을까?



등으로 질문을 이어나가며.




우리도, 소재를 찾아보기로 했었죠.











소재를 찾는 과정은,


역시 '나'로 부터 시작합니다.


'나' 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적어보고,

또 '왜' 라는 물음을 달아가고,

그 안에서, 소재카드에 추려내는 과정으로 진행했죠.














다양한 것들이 많이 추려졌는데-


역시 궁금할게 많은 아이들입니다.



'동생은 어떤 마음을 안고 살아가나?'

'블랙홀에서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초등학생이 투표를 하지못하는 이유는?'

'우리가족들은 무슨생각을 가지고 사나?'

'학교는 왜 다니나?'

'공부는 할수있지만 시험은 왜보는가?'



등등의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 질문들이 많았어요.














그렇게 찾은 소재들을 가지고


학교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떠올린 질문들에 대한 자료를 찾기 위함 입니다.


우리가 자료를 찾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가까운것 중 하나는

바로, 책인데요.


소재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펼쳐두고

이런 저런 자료로, 어떤 내용을 담으면 좋을지

구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번째 시간에는


지난시간에 작성한 

다큐멘터리 구상안을 발표하고, 

함께 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모둠을 나눠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나누어진 다큐멘터리의 주제는


'초등학생은 왜 돈을 벌지 못하나?'

'개미 관찰일기'

'학교에 대하여'

'우리가족은 어떤 목표로 사나?'

'우리 담임선생님이 사진을 찍는 이유는?'

'우리집 고양이'

'엄마는 왜 내가 크리에이터를 하길 반대할까?'

등등의 흥미로운 주제들이 잡히고 있습니다.








각자가 잡은 주제를 가지고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인터넷 조사를 거치거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고.



어떤 형태로 장면을 구성하면 좋을지

다큐멘터리 기획안 작성에 대해서 알아 본뒤.


각자의 주제에 맞게 

구상안을 적어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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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아서

금방금방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아이도 있었지만,

어떤식으로 장면이 시작되면 좋을지

시작부터, 고민이 많은 친구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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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과정을 어려워 했던 친구들은,

저희가 따로 예시영상이나 자료를 준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좀 해야겠어요!













그렇게 구상 단계가 

마무리가 지어지고-


오늘부터 방학을 맞이한 송화초 친구들이

집에서도 시간이 날때, 

짬짬이 영상 기록을 할 수있도록

스마트 폰을 활용한 영상촬영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화질과, 촬영시 유의사항을

잘 이해 했을까 의문인데

담아온 영상을 중간점검하는 시간은

다음시간에 한 번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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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간 만날때마다 기대가 되는 친구들이라

앞으로의 결과도 참 기대가 됩니다.

다음시간은, 화성시미디어센터 견학이 있는데-

방학 잘 보내다가-

다다음주에 만날 수 있도록 할게요!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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