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1-8> 용인문화재단 2017/07/10 12:29 by 만물작업소




용인문화재단

2017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1-8





<용인시민예술학교> 는 용인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으로 찾아가

태아부터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각 생애주기별 연령대에 전문화된

통합예술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 속 예술 체험으로 눈부신 우리 삶의 순간을 기억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우리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인시민예술학교>와 함께 지금 이 순간 가장 눈부신 당신을 만나보세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이야기는 <손으로 엮는 나의일상>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용인시민예술학교는 

배운 내용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좋은 취지에

과제(?)가 있어요!


해서, 이번에도 제작년부터 다녀온

용인시 포곡읍에 위치한, 요양원 어르신들의

스냅사진을 촬영해드리기로 하였답니다.









올해는, 프로그램 자체 참여인원이

적은 관계로

사회공헌활동 참여인원도 소수로 가게 되었어요.


더군다나, 요양원 일정에 맞추다 보니-

늘 오전에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오후에 진행하게 되어,

사정상 오시지 못한 분들도 많았구요!












그래도, 얼마 되지 않은 인원이지만

마음을 다해 어르신들의 촬영에 도움을 주신

참여 선생님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함께 해 주신 분들은, 

지난 프로그램을 통하기도 하고,

요양원측의 추가적인 부탁에 몇 차례 이곳을

방문 하셨던 터라


이 곳을 낯설어 하지 않아하셨어요.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표정과 상황을 잘 살펴,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감동 했구요.









그리고, 지난 프로그램 참여자지만

이번 활동에 함께 해주시려,

먼 걸음 해주신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쉽게도 이번엔 폭염과, 장마기간이 겹쳐서

실내 촬영으로 진행 되었어요.


그래도,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해주셔서 이번에도 예쁜 사진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진촬영을 마친 뒤에는,


컴퓨터에 파일을 옮겨 사진을 고르는 작업에

열중이었습니다.




사진을 고르다보면,

이사진이, 이사진 같고

저 사진이, 저사진 같지만


미묘하게 표정과, 어르신들의 입 꼬리가 다르거든요.


그래도, 더 예쁜 사진.

그래도, 더 기분 좋은 사진.

을 좋은 추억으로 남겨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현장에서 직접 사진을 인화하여

액자에 담아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사진 봉사 오신분들이 가시고 나면

'사진을 찍었는데, 왜 안줘' 라고 말씀 하신다며

첫 번째 미팅에서 들었던 내용이었는데,


그 부분에, 충분히 그러실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드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몇 년째 같은 방법으로 활동을 지속 해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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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년 해보니- 나중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 찾아뵙고 해드리려고 했던건데-


올 해도 운 좋게, 활동 할 수 있게되어

한 편으로 또 정말 다행입니다.










그렇게, 이번에도

좋은 사진 예쁘게 액자에 담아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액자의 형태가 예전과 달라졌는데,


'기왕이면, 유리액자로 해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진행 되었습니다.




올 해 뵈었던 어르신들,

내년에도 뵙게 되면 좋겠다는 

마음 안고 이시간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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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주 마지막 시간에 뵙겠습니다!


이번주는, 지금까지 만들었던 걸

한 데 엮어보는 제본시간을 갖을 예정이니

모두 참석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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