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2017 꿈다락토요문화학교<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1기_8> 수원영상미디어센터 2017/07/05 18:26 by 만물작업소






2017 경기꿈다락토요문화학교

<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1기> 8


“매주 토요일, 우리 아이, 우리 동생, 우리 손자, 우리 조카 손잡고!”

아이가 크면 클수록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한가요? 

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수원영상미디어센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오세요. 

미디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미디어로 기록해봅니다.










지난주, 이모티콘 만들기를 진행 한 뒤-

단체 채팅방에, 각자 만드신 이모티콘을 PNG 파일로 공유해드렸는데,

JPG 파일로 배경이 검게 저장된 일이 있었죠!

그래서, 그 이유와 변경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궁금증을 해결해 보는 시간으로 첫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주부터 앞으로 3주간 꿈다락에서는,

우리가족 영상레시피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레시피' 라는 단어는 요리책에서 자주 봤던 단어지만-

해결방법, 방안이나 방도 등으로 쓰이는 단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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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라는 단어를 쓰게 된건

미국으로 여행 갔을 때 일화인데-

그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요리책이 있었어요.


작은 책자였는데, 손 글씨로 쓰여진 그 집안 만의

요리 비법 같은 책이었지요.

집집마다 이런걸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는 영상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라고 아련하게 생각한듯 해요.




우리가족 영상 레시피를 기획 하면서 생각했던건

'우리가족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기분을 풀 수 있는 방법'

'우리가족이 주말을 보내는 다양한 방법'

등등,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죠.











그래서, 자료 조사를 하고보니

요새 유튜브에 가족 크리에이터들이 많더라구요!

예시 자료로 '박막례 할머니의 즉석사진기 사용' 의 

영상을 보여드리며- 영상을 구성할때 고려해야하는 부분을

간단하게 전해드리고, 각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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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가족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담아보자' 가 맹점이예요.

굳이 '방법' 이나, '방안' 같은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다보면-

여느 가족과 비슷하게 보이더라도

특별한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해서, 3주차로 나누어진 이 시간은.

기획, 촬영, 편집 으로

영상제작의 과정을 짧게 음미(?)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대체적으로 가족끼리 아름아름 모여-

꽤 진지하게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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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어떨까? 저러면 어떨까?'

다양한 질문과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는 모습이

제 유년기를 생각해보면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요.


사담이지만,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은 늘 바쁘셔서-

이렇게 대화를 이어가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적은 대학생이 되고 난 후 였던 것 같은데


이번 꿈다락에 함께하는 가족들은

'평소에도 이야기를 자주 나누는걸까?' 라는 질문이 생기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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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모님들의 이끔과

아이들의 짧은 집중력이

중간중간 보여지기도 했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기획안을 작성하고 난 뒤

다시 모여서, 

스토리보드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로가 나누었던 이야기나 아이디어등을

보다 구체화 시키는 작업이죠.


글로 남겨두었던걸, 카메라 구도와 장면의 설명을

그림으로 만들고,

촬영땐 보다 정확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요.


이것도 사담이지만

영화 촬영과정에서 시간은 돈이고,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촬영을 해야하기에-


스토리보드는 최대한 꼼꼼하게 작업하곤해요.















그렇게  다시 가족별로 모여

구성안에 맞는 스토리보드를 그려봤어요.


못다한 부분은 집으로 가져가서, 

숙제로 해오시기로 하셨는데,


꼭 해오시면 좋겠습니다 :)





다음시간엔 스토리보드를 바탕으로 촬영이 진행 될 예정이어요.


그래서 필요한 소품이나 도구가 있다면, 가지고 와도 좋고.


집에서 촬영할 수 있는 부분은 미리 휴대폰으로 담아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으니



잘 준비하셔서, 이번주 토요일 아침에 만나요!



그럼, 한 주도 모두 즐겁게!!









이건 보나스.

ㅋㅋㅋㅋㅋ


이번 꿈다락엔

4-5살 의 친구들이 있는데,

무언가 집중해서 진행하기 어렵기도 해서

심심해한다 싶으면, 똑딱이 카메라를 쥐어줘요.

이 친구들은, 이 날 종일 무얼찍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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