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2017 꿈다락토요문화학교<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1기_3> 수원영상미디어센터 2017/06/01 17:29 by 만물작업소








2017 경기꿈다락토요문화학교

<도란도란 가족끼리 이야기 1기> 3


“매주 토요일, 우리 아이, 우리 동생, 우리 손자, 우리 조카 손잡고!”

아이가 크면 클수록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한가요? 

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수원영상미디어센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오세요. 

미디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미디어로 기록해봅니다.











오늘의 시작도, 

지난 시간의 갈무리로 열어봅니다.


지난 시간, 함께하는 엄마, 아빠, 누나, 형, 동생이

카메라를 앞에 두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죠.



그 날의 영상 기록을 한 번 훑어보니-

가족 가족 마다의 이야기와 크고 작은 고민거리들을

정말, 조금은 알 수 있을 듯 했습니다.











오늘도, 영상도구를 앞에두고 기록을 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가족에게 쓰는 <마음편지> 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엄마, 아빠

혹은, 누나, 형, 언니,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등

누구에게라도 좋으니-

그와 관련 된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자리 하지 못한 엄마의 음식 솜씨에 대하여.

그 동안 오랜시간 함께 살다. 떨어저 지내게 된 할머니에게

늘 바쁜 아빠는 언제부터 엄마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어쩔땐, 밉고 그래도 너무이쁜 내 동생에 대하여.


등등의 함께 하지 못한 가족에게 전할 수 있는 이야기는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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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인터뷰 작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예시 인터뷰 영상도 준비 했는데요-

괜찮은 인터뷰라는건, 어찌보면 

흐름이 있는 자연스러운 대화 같은 형태가 아닐까 했어요-


더불어, 오늘은 카메라가 아닌 휴대폰으로 영상을 담고,

자리 하지 않은 가족에게 

직접 전송할 수 있는 시간도 되길 바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함께 하게 된, 한 가족은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었어요.


저희가 3-4년 전에 수원문화재단의 프로그램으로 

동네안에서 꼬맹이들과 작은 영화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요.


그 때 만났던 사이좋은 남매가 있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들을 이 꿈다락에서 다시 만나게 된게

어찌나 신기한지 몰라요.

이제는 꼬맹이 남매들이 아니라.

소녀, 소년이라 못 알아볼 뻔 했는데-

"프로그램실 들어오자마자 알아봤다" 라는 말에

기분이 좋기도 하고, 정말 미안했어요.

저흰 긴가 민가하고 있었는데 말예요.



무튼, 시간이 흐른 다는걸, 눈으로 확인 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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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무튼 이 새로운 가족들은

지난시간 함께 했던 순서를 차근 차근 밟았습니다.

바쁜 친구들이라- 중간에 서둘러 나갔지만-

다음주에 또 만나면 되니까요.


으흐흐. 정말 정말 반가웠고, 잘 왔어요. 












오늘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휴대폰을 가지고, 촬영하고 차후 

인터뷰 영상 전송을 진행 하기로 합니다.

짤막하게- 장비 설명을 드렸는데요.


삼각대는 지난시간 써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다루는 모습이었고,

휴대폰의 영상 화질 설정부터, 

마이크 음량 체크까지 마치고-


또 각 가족이 공간을 나눠 <마음편지>를 진행했습니다.












자리잡고, 장비 셋팅하는 모양새가

제법 그럴싸해요.

지난주에 한 번 해봐서 그런가봐요.


프로그램이 진행 되는 동안

가족만의 이야기를 위하여 

공간에 내내 함께 할 수 없어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어떤 질문과, 대답이 인상깊었는지 이야길 들어보며

조금씩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막간 쉬는 시간엔


오늘, 처음으로 아빠와 함께 한 친구는-

등장(?)때부터, 기분이 좋아보이던데

아빠와 오랜만에 주말을 함께 보내게 되서 기분이 좋았던것 같고

아침마다 머리에 새둥지를 짓고 오는 친구는


오늘도 에너지가 넘처서

엄마는 참 바빴습니다.











<마음편지> 인터뷰를 마치고

다시 한자리로 모여 오늘 나눈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기로 하였어요.


기억에 남는 질문과 대답을 들어봤는데-


변(?)과 관련 된 질문과 대답이 인상 깊었다 라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부터


함께 살던 할머니와 더 같이 살 수 없냐는 아이의

질문에, 울컥했다는 가슴 찡한 이야기까지-


오늘도 또 많은 질문과, 답들이 생겨난듯 했습니다.



한주, 한주 쌓인 이야기가 촘촘하게 빛 나길 바라며

오늘 잘 놀았습니다.


다음시간엔, 몸을 신나게 움직여 보자는 예고와 함께!

또 재미지게, 건강하게 시간 보내다가- 토요일 아침에 만나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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