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2017 맞춤형미디어교육_수원이주민센7 수원영상미디어센터 2017/05/31 16:28 by 만물작업소





2017 맞춤형미디어교육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수원이주민센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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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상미디어센터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미디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을 강화하고자 맞춤형미디어교육을 개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미디어 접근성을 확대하고, 미디어 소통능력을 강화하며 보다 단단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미디어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수원이주민센터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원영상미디어센터 맞춤형 교육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6월 중순 상영회에서 결과작품을 함께 보실 수 있답니다.

이번 친구들의 결과작업물은

<우리의 넘나들던 시선들> 이라는 꼭지로 상영이 됩니다.


6월 18일 오후 2시

영상미디어 센터 2층 마을극장 은하수홀에서 열리니

시간이 되시면 꼭 함께 해주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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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  센터 주변에서 담은 영상들을

간단하게 편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이 오기전에 혼자 척척 해 온 모둠도 있었구요.

이제 영상찍고 편집하는건 알아서들 할 만큼 되었나봐요.

대단대단.



사실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기본만 조금만 익히면

나의 이야기를 영상작업으로 이을 수 있답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미리 해온 친구들의 영상을 모여서 보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영상속에 보여지는 어설픈 연기(?)들이

그 재미가 배가 되었나봐요.


실은, 이 친구들과 프로그램을 하려고 준비하면서

결과물의 대한 퀄리티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우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기기를 잘 활용해서

이야기를 담아내보자. 가 목표였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조금은 어색하고

'이게 뭐야' 싶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

퀄리티는, 

이 다음을 기약해도 될 것 같아요.















이번 프로그램에 사용된 기기는-

DSLR 카메라와 자신의 스마트폰, 아이패드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세 가지 중 한 가지만이라도 있다면

누구나, 나의 이야기를 이미지화 시킬 수 있어요.


그리고, 사용하기 어렵지 않으니-

이번 프로그램이 끝나고도,

꼭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회가 생기다면 

적극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각 모둠마다 영상편집을 마치고 나선

앞서 말씀드린 영화제 준비를 짧게 해보기로 했어요.

친구나, 가족, 지인을 상영회에 초대할 초대장을 만들기로 했는데요.


센터가서 만들어도 되지만,

영상미디어센터에 준비된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제작 가능한 어플을 사용해보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세상 참좋아졌어요.

손가락 몇번에, 뚝딱뚝딱 이미지도 만들어 내고.

만들어진 초대장은, 다같이 한 번 보기로 했어요.


그 동안, 프로그램 진행하며 모습을 담은 사진에

간략한 정보만 넣어 완성시킨 초대장입니다.

시간 되심 꼭 놀러오세요!!











초대장까지 만들고 나니,

그 동안 영상으로 담았던 이야기를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상영회에서도 보겠지만-

저희끼리 작게 상영회를 가져봅니다.




한번둘러보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상영회 당일도 큰웃음(?) 터지는 순간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 친구들 내년에 만나면 더 잘할것 같은 생각이 팍팍 들어요.

그땐 말도 더 잘통하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도 있구요.

ㅋㅋㅋㅋㅋ


아. 이번 프로그램은, 

말만 조금 더 잘 통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사무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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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만든 영상을 끝으로,

작지만- 기분좋은 선물을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준비해주셨어요.


그 간 프로그램을 잘 이수했다는 의미로.

수료증을 전달 하는 시간도 있었구요.














마지막으로, 집에 가기전에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처음에, 이 친구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프로그램 짜는데 막막한 순간도 있었고,

매 순간 순간이 서로의 이해를 돕는 장벽부터 넘어야했어요. 

생각해보면, 다른 친구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할때-

'언어' 라는건 전혀 문제점이 되지 않있었는데

그 차이가 무척 크고, 이해의 시작점 이라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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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간의 시간을 마무리 짓고 나니.

이 친구들은 어땠을지 참 궁금합니다.

재미있었다고, 스마트폰 기능을 더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고

짧게 이야기 줬지만- 함께 시간을 보낸 저희로선

더 긴긴 이야기를 듣고 싶은 욕심은 여전하네요.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고 건강하게

6월 중순에 다시만나요!

그때까지 재미지게 살다가!!

처음 만났던 찬바람이 불던 계절에서

이제는 날이 더우니, 더위 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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