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공방 5월 만물작업소 생활공방 성인, 초등학생 프로그램 이야기 2017/05/26 12:23 by 만물작업소




만물작업소

안녕, 나의 목공


경기 상상캠퍼스, 생활문화센터

 2017년 5월 프로그램 이야기




만물작업소 생활공방에서는 

큰 공구를 쓰지 않아도 되는 

나무소품, 작은가구를 만들어 봅니다!










경기생활문화센터, 2017 첫 정규프로그램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손살이공방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기생활문화센터의 정규프로그램은

2017년 4번의 모집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5월이 그 첫 시작이고-

이어지는 6월, 그리고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상기 일정과 맞으시면 함께 하시고!

혹여 다른 일정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셔요!











유독 원목 도마만들기가 많았던 한 달이었어요.

프로그램 신청자 분들이 모두 주부셨거든요.

그래서, 캄포나무로 만드는 원목도마가 아주 인기가 많았습니다.


직접 쓰시려고 만드시기도 하고,

어머니에게 선물도 하시고, 집들이 선물로도 가져가고-

월요일마다, 캄포향이 가득찬 공방이었습니다.













목재소에서 캄포나무를 가져올때 무늬와, 두께와 너비가 적절한

나무를 가져오는데, 그 안에서 마음에 드느 나무를 고르고,

가볍게 디자인 합니다.


연필로 스케치한 부분을 직소를 사용하여 잘 따(?)주세요.

전동공구를 사용할때는 늘 조심해야하니!

각별히 유의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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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단 된 나무도마를 다듬어 주는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나무의 다듬기 정도에 맞추어 사포를 사용합니다.

처음엔 거친것으로 다듬고,

그리고 조금 들 거친것으로도 담듬어 주세요!

사포로 잘 다듬어야 오일도 잘 흡수 되는 듯 하니!

귀찮다고, 대충대충 하심, 나중에 오일바를때, 

꼭 후회하는 순간이 생기더라구요!












이번달에는 플레이팅도마와 함께, 

작업 한 고무나무 나무선반도 있었습니다.

첫 시간에, 남편부 휴무와 함께 들러주셨는데-

아내분의 어려운 작업을 도와주셔서, 순조롭게 진행 되었던 시간이었죠!


집안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동화책의 자릴 찾아주고자.

나무선반이 필요하시다고 하셨는데-

마감까지 깔끔하게 하고 가져가신 뒤

주방, 식탁위에 올려두셨는데-

아주 그럴싸하게 자릴 잡았다며 흡족스러워 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분의 동네 친구분들로 신청해주신 어머님들중

한 분은, 취미생활로 타피스트리틀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남는 시간에 후다닥 작업하셨어요.


기존에, A4 사이즈로 만들었던 틀이 있었는데-

조금 크길 바라셔서- A3 사이즈로

맞추어 제작하였습니다.


톱질 작업도 처음이시라 하셨는데- 무척 열심히, 깔끔하게 작업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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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분 모두가 어찌나 소녀같으신지

꺄르륵. 웃음이 마르는 순간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만물작업소 공방 정규프로그램에선

꼭 필요하신 물건을 만들어가시면 좋겠어요.

누군가를 위한 선물도 좋고, 나를 위한 물건도 좋고-

6월에 함께 하시는분들도-

무엇을 만들고 싶으신지 

작게 고민도 하시고, 사이즈와 이미지도 구상해보셔요!











그리고, 토요일은 아이들 체험 위주로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번달은 특별하게 성인분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아이들을 만날 일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연락주시고- 시간 약속 잡아 

놀러오신 분들께 참 고맙고-

언제 또 시간나면 놀러오세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꼬물꼬물 

나름대로 작업해가는 모습이 참 이뻐서-

저희도 자주 만나고 싶거든요!



그럼, 6월에도 재미있게 시간 보내고-

다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시간 되심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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