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록 <우리동네, 우리이야기3-5> 수원문화재단 2016열린i문화예술교육 2016/05/04 20:03 by 만물작업소


<우리동네, 우리이야기>

수원문화재단

2016열린i문화예술교육

2016_0406~0706









화서동 친구들과의 세번째 만남이 있던 날.


지난 시간 나뉜 모둠으로 우리동네에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를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화서동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중,

숙지산 마애불 이야기와, 화서동 꽃뫼 이야기를 

친구들과 함께 그린 그림과,

 목소리를 가지고 영상으로 만들어 보기로 하였지요.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야기별로 장면을 나누고,

장면별로, 그림을 준비해야했습니다.


장면을 나누니, 화면에 들어갈 인물과 소품,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

계절, 시간등으로 고민할거리가 많았어요.


그리고, 장면별로 카메라에 어떻게 보여지면 좋을지-

어떤 효과음이 함께 하면 좋을지 또한 함께 상상하며

그림을 그리곤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장면으로 나누는 두번째 시간에도-


첫 날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그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장면별로 만들다보니 생각보다 준비할거리가 많아진듯 느껴졌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장면을 나눠 작업 하기로 하였습니다.


각자 맡은 장면안에서 빠진 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기도 하고,

그림에서 부족한 부분은, 아이디어를 내거나, 동화책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화서동 꽃뫼 이야기는 꽃무덤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그림재료들을 찬찬히 모아가고 있었고


숙지산마애불 이야기 모둠도, 빠른 속도로 장면 구성을 마치고

영상에 쓰일 효과음 및, 대사를 가지고

참여 친구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보는 녹음 과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각 모둠 안에서 위와 같은 과정을 지나서

현재 두 가지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쓰일 장면과, 음향이 모두 준비가 되었습니다.


녹음을 진행하면서

각자 고민(?)끝에 목소리 연기도 나름 시도해보고,

효과음도 생각해보고, 재미진 소리에 웃음을 참을 수 없기도 한 하루였습니다.


아, 그리고 빠른 속도를 보여준 숙지산 마애불 모둠은,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던 숙지산에 찾아가

마애불이 보관되어 있던 자리에도 직접 다녀오곤 하였어요.


내가 자주 드나들던 동네주변에, 

오래전부터 전해려온 이야기와- 지금도 볼 수 있는 마애불터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던것에

흥미로웠던 하루였어요. 참고로, 마애불은 현재 수원박물관에서 보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한번 찾아가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5주차의 우리동네 이야기 과정이 마무리 되면서-

6주차부터 접어드는 우리들의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자신들만의 이야기로 짧은 영화 한 편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ins

아임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