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 유목민 > 13-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놀이 유목민 > 13-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놀이유목민은 목공과 놀이를 활용하여 공간을 


재인식   있는 놀이공간기획 프로그램 입니다.


자주 찾는 놀이터친구들과 모이는 공간


매일 걷는 마을  익숙한 공간들을 


자르고 더하고다시 붙여서 새롭게 만들어 봅니다


상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책상을 넘어서서


실제로 존재하는 우리의 공간이   있도록 만들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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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꿈의 아지트꿈다락 토요문화학교


 5 수업제 실시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7 ·도와 16 ·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함께 하는 


주말 학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경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령기 아동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의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




안녕하세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놀이유목민>이 참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한 달 동안 방학을 보내고, 돌아 온 친구들이

참 반가웠는데 몇 명 되지 않아서 무척 아쉬었어요.

이유는 이 날 엄청 큰 태풍 링링이 함께 찾아와서.

작업실 주변에 있는 나무도 쓰러질 만큼 바람이 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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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큰 바람도 뚫고 와준 친구들에게

참 고마웠습니다.

오랜만에 만난다고 맛있는 간식도 잔뜩 사두었는데,

오늘 모인 친구들이 책상에 깔아두고 마음 껏 먹을 수 있도록

과자파티가 되었네요.








그 동안 방학은 어떻게 보냈는지,

우리는 무엇을 하면서 꿈다락을 지나왔는지

다시 한 번 차근 차근 살펴보고

마침, 작업실 근처에서 문화예술교육 그룹 <비기자> 선생님들에

작은 놀이축제가 있어서 우리가 만든 놀이감도 가지고 

선보일 겸 같이 놀아보기로 했습니다.




친구들도 다른 작업팀의 놀이감으로 놀아보는건

이번이 처음인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재미있는 아이디어에 몇 가지 규칙을 접목해서

만든 놀이감은, 친구들과 함께 하기 정말 즐거웠었죠!







<놀이 유목민> 친구들은

그 종안 구조물도 만들고, 작은 형태의 놀이감도 만들었는데,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만든 놀이감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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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비슷한 놀이감도 있었고

더 재미있는 놀이감도 있었는데-

앞으로 우리가 만들 놀이터에도 

적용 시킬 수 있었던 아이디어가 있어서

친구들이 상상하기도 좋았습니다.







한 바탕 놀고. 다시 작업실로 돌아와서

우리가 만들고 싶은 놀이터, 

놀이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기로 했어요.


앞으로 우리는 숲에서 작게 놀이터를 만들어 볼 생각인데

지켜야 할 사항 몇 가지만 가지고 디자인을 해보도록 했습니다.


방금전에 놀고 와서 그런지

놀이감에 대한 아이디어가 즉각적으로 비슷하게 나왔는데,

오늘 나온 이 아이디어들은

다음 시간에 친구들과 또 함께 공유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한 주가 또 지나고,

지난 주 토요일. 우리가 다시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친구들이 어찌나 반갑던지.

그 사이 키가 훌쩍 커버린 친구들도 많았어요.


벌써 이렇게 다 자라나봐요.

앞으로 두 달정도 더 만나게 될 텐데. 

그 때는 몸도, 마음도 더 자라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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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부터는 본격적으로 놀이터 설계에 들어갑니다.

태풍때문에 밖으로 나가서

공간도 둘러보지도 못했고 실측도 못했었는데,

오늘은,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모여서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으며

형태를 만들어 가는 시간입니다.








모둠별로 종이와, 연필 그리고 줄자를 챙겨서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았고-

어느 구역에 얼만큼에 크기로 만들면 좋을지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탓에 오랜 시간을 보내긴 어려웠지만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에 대한 가안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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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로 돌아와서는

맛있는 간식으로 배도 채우고, 숨도 좀 돌린 뒤에

모둠별로 하던 작업을 이어서 정리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둠별로 정리를 마치고, 또 다른 친구들과

내용을 공유 하기로 하였는데요.


이번 <유목민의 놀이터>는 총 네 모둠이 함께 합니다.


두 모둠은 몸을 크게 움직여 놀 수 있는구조물을 만들게 되었고,

한 모둠은 작은 놀이 형태의 놀이감을 만들기로 하였으며

한 모둠은 잘 놀고, 책을 읽거나, 색칠 공부를 할 수 있는 형태로

이렇게 네 모둠이 균형있게 숲 공간을 꾸려보기로 했습니다.


다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반가움도 조금있고, 처음 봤던 서먹함도 조금 있고,

그래도 몇 번 봤다고 서로를 조금씩 챙겨주기도 하는 모습들이 보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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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숲에 놀이터를 꾸리고, 더 많은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놀 예정입니다.

봄에 만났는데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

날은 점점 쌀쌀해지고 숲에서 활동 해야하니.

우리 친구들에게 얇은 바람막이가 필요할 것 같아요!

참고해서, 더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준비 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우리 또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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