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예술학교 <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 2-6>_용인문화재단 by 만물작업소






용인문화재단

2017 용인시민예술학교


<손으로 엮는 나의 일상>2-6


<용인시민예술학교> 는 용인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으로 찾아가

태아부터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각 생애주기별 연령대에 전문화된

통합예술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 속 예술 체험으로 눈부신 우리 삶의 순간을 기억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우리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인시민예술학교>와 함께 지금 이 순간 가장 눈부신 당신을 만나보세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모아온 사진들을 출력하여 배달을 완료하였습니다!


노란 봉투에 앨범에 있던 사진들,


스마트폰에 있던 사진들을 모두 모아 한 자리에 모아 보았습니다.


먼저 프린트 해온 사진들을 주욱 둘러보구요!














사진을 순서대로 배열하고,


글을 넣을 곳, 그림을 넣을 곳의 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 안에 들어갈


다양한 종이들을 골라보아야 하겠지요!


















사진을 넣었으니, 그 동안 적어보았던 글들과


그동안 그렸던 그림들을 넣어주고


추가로, 내용들을 차곡 차곡 쌓아가 봅니다.


자칫 틀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종이를 아주 아주 많이 준비해 놓았거든요!!!


















얼추 책의 전체적인 구성이 끝나면


둥글면서도 뭉툭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전사펜으로


종이에 접지작업을 해 줍니다.


접지작업을 하면 책으로 엮었을 때, 한 장 한장 넘기기가 훨씬 쉬워지지요.


아주아주 강하게 누르면 찢어 질 수도 있지만,


그렇게 쉽게 찢어 지지도 않습니다.


장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접지 할 종이가 많아지니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깜빡 다른 생각을 하면 종이 반대편에 접지를 할 수 있으니,


꽤나 신경써서 작업을 해 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하는 이유는


컴퓨터로 작업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이지요.


이 프로그램은 수제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고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혼자서 책을 만드셨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있답니다.


















다음 시간에는 오늘 차곡 차곡 쌓아올린 종이들을


천천히 엮어보도록 할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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